취업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
Q. 제약 회사 취업

품린이이

얼떨결에 제약에 합격문자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전 식품쪽이다보니 제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..(기기HPLC조금 다뤄보고 이해한정도..? ) 라서 솔직히 취업하고나서 많이 실수하고 이해를 달 못할 거 같은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됩니다..: 잡플래닛에서는 워라벨,약 품목이 적어 업무 난이도 낮다 신입이 일 배우기 좋다 등 연봉이 적다 단점인 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. 하지만 화학적 지식이나 기기분석도 몇번해봤지만 아직 많이 어렵습니다.. 물론 기준서대로 반복적인 실험이면 익숙해질수 있지만 HPLC의 경우 제가 직접 조건을 변경하면서 해야되는지..여러모로 실수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ㅜ 집 근처라서 좋은데 만약 경력을 위해 이번주 자가품질검사기관 식품미생물 분석쪽 합격하면 (자취필수) 가는게 좋을 지 아니면 제약에 한 번 도전해보면 괜찮을 지 고민입니다…


2025.11.26

답변 4

  • 프로답변러YTN
    코부사장 ∙ 채택률 86%

    채택된 답변

    멘티님, 제약 회사 품질/분석 포지션은 신입 기준으로 대부분 SOP(표준작업지침서)대로 HPLC·기기분석을 반복 수행하는 구조라서, 지금 HPLC를 “조금 다뤄본 정도”여도 입사 후 교육+OJT 통해 충분히 따라가는 수준이면 되고, 화학 지식이 완벽하지 않아도 학습 의지만 있으면 실수 때문에 무너질 정도의 난이도는 아닙니다.​ 잡플래닛에서 워라벨·업무 난이도·신입 교육에 대한 평가가 좋고 집 근처라면, 연봉이 다소 낮더라도 첫 경력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“제약 첫 입사 → 1~2년 경력 확보 후 식품/미생물/다른 회사로의 이동”이라는 카드까지 열어두기 좋아 보여서, 현재 멘티님 불안감만으로 포기하기엔 아까운 자리입니다.​ 자가품질검사기관 식품미생물 분석은 자취·이사 부담이 크고, 미생물 특성상 장시간 배양·야간까지 이어지는 루틴이 있을 수 있어 워라벨이 제약보다 나을 거라는 보장이 없으며, 커리어 측면에서도 “제약 품질/기기분석 경력 vs 자가품질 식품미생물 경력”이면 둘 다 식품·바이오 쪽에서 인정은 해주지만, 신입 단계에선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.​ 현 시점에서 멘티님이 가장 걱정하는 건 “전공 지식 부족으로 실수할까 봐”인데, 이건 어디를 가든 초반에 겪는 문제라서, 차라리 집 근처 제약 회사에서 통근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으로 배우며 HPLC·GMP·품질시스템을 익히는 쪽이 멘탈·체력·학습 조건을 모두 감안했을 때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.​ 정리하면, 자취까지 감수하고 자가품질 식품미생물 쪽으로 옮기기보다는 “집 근처 제약 회사에 먼저 입사해서 1~2년 품질/기기분석 경력을 쌓고, 그동안 공부하며 자신감을 올린 뒤 필요하면 식품/바이오 쪽으로 옮기는 전략”이 멘티님 상황에 가장 현실적인 최선이라고 확실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,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!

    2025.11.26


  • q
    qweqr

    혹시 어디인가요?ㅠ 워라밸 좋은 곳 가고싶어요..

    2026.02.26


  • Top_TierHD현대건설기계
    코사장 ∙ 채택률 95%

    네 저는 자취를 하더라도 가시는 것이 맞다 생각을 하며, 제약을 한번 도전해보시려면 입사 포기가 아니라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을 하시기 바랍니다. 입사초기에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병행가능하실 것입니다.

    2025.11.27


  • 하나린0417지멘스
    코전무 ∙ 채택률 100%

    안녕하세요 합격하셨으니 가서 일하면서 배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약쪽 연봉도 쎄고...좋습니다.

    2025.11.2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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